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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2009.09.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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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트는 4년여만의 UFC 복귀전을 화끈한 승리로 장식하면서 최근 5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벨포트는 이번 승리로 현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의 강력한 도전자로 떠오르게 됐다.
전날 계체량에서 4번만에 간신히 체중을 맞추면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지만 강력한 펀치력 만큼은 그대로였다.

반면 한때 UFC 무적 챔피언으로 인정받았던 프랭클린은 다시 주저앉으면서 실망스런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왼손잡이 대 왼손잡이의 대결이다보니 양 선수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2005년 5월 티토 오티즈에게 판정패한 뒤 UFC를 떠났다가 4년여만에 다시 돌아온 벨포트는 정말 강력했다.

벨포트의 번개같은 타격이 프랭클린을 잠재웠다.
스탠딩 타격에서 펀치 공방이 이어진 뒤 프랭클린이 중심을 잃은 사이 벨포트의 왼손 스트레이트가 안면에 적중했다.
같은 타이밍에서 두 선수의 펀치가 나왔지만 벨포트의 펀치스피드가 훨씬 빨랐다.

벨포트의 광속펀치를 맞은 프랭클린은 힘없이 주저앉았다.
프랭클린은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진 채 계속된 파운딩을 허용해야만 했다.
결국 레퍼리가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벨포트와 프랭클린의 명암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UFC 관계자는 물론 팬들도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Posted by Fee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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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2009.09.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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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03 미르코 크로캅 대 주니어 도스 산토스 계체량 동영상


UFC 103에서 ‘불꽃 펀치’ 주니어 도스 산토스(25, 브라질)와 맞대결을 펼치는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34, 크로아티아)의 10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강인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현재의 모습과 앳된 미소년이었던 10대 때의 모습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크로캅은 2001년, 격투 스포츠계에 데뷔, 히스 헤링(31, 미국), 반더레이 실바(33, 브라질), 조쉬 바넷(31, 미국) 등
강자들을 물리치고 프라이드 챔피언에 등극하며 효도르와 함께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등 찬란한 전성기를 누렸다.

2007년 2월, 많은 기대를 받으며 UFC로 진출, 현재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경기는 올해 6월 무스타파 알 턱(36, 영국)과의 시합이었으며,
상대를 화끈한 펀치 TKO로 꺾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

하이킥을 완벽한 기술로 승화시켰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그 특유의 하이킥은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
또한 미들킥과 왼손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한 화끈한 경기를 펼쳐 보이기로 유명하다. 총 전적 25승 2무 6패.


Posted by Feel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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