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 호주전 골장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9.06 [한국호주 평가전 하이라이트]박주영골,이정수골,설기현골 동영상

원하시는 정보가 없다면 맞춤 검색을 이용해보세요!
[한국호주 평가전 하이라이트]박주영골,이정수골,설기현골 동영상

골장면 하이라이트!!!


"자신감을 갖게 된 승리였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 후 인터뷰에서 "호주는 체격 조건 등 유럽과 대등한 팀이다. 그런팀과 평가전을 하면서 앞으로 유럽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게됐다. 부족한 점도 파악한 것이 소득"이라면서 "패스 타이밍이나 공간 활용을 잘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 수준의 팀을 상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해했다.

예상 밖으로 쉽게 이겼지만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오늘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는 등 위험한 장면이 몇 번 나왔는데 역시 앞으로 유럽 팀들을 상대할 때 제공권 확보가 숙제라는 점을 느꼈다"고 진단했다.

허 감독은 그동안 측면에서 고정되어 활약했던 박지성이 전반전 동안 측면서 활약한 후 후반전 부터 중앙으로 이동한 것에 대해 "가운데에서도 부족한 것이 없이 경기를 리드했다. 최종예선때는 측면 자원이 많지 않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최종예선때는 염기훈이 부상중이었고 이승현이 없었다. 가운데는 기성용과 김정우가 잘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는 박지성을 경기 상황에 따라 활용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간 골 결정력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아온 허정무 감독은 "상대가 체격이 좋고 태클 범위가 넓은데다 몸싸움도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수비가 오기 전에 거리를 두고 미리 패스할 것을 주문했다"면서 "체격이 좋은 대신 순간적인 동작이나 역동작에 약해 이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도록 한 것이 첫 골 상황 등에서 주효했다"고 말했다.

호주전서 전반전 동안 활약한 이동국에 대해선 "계획에 따라 반게임을 소화했다. 본인에게도 이야기했다"며 "이전 경기보단 좋아졌지만 이정도로는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오늘 경기에선 폭넓은 움직임이라던가 몸싸움, 몸놀림은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A매치 복귀전을 치른 설기현과 김남일에 대해선 "해외파 선수들이 잘해줬다. 설기현이나 김남일은 오랜 만에 대표팀에 들어와 초반에 어색했지만 점점 풀려나갔다. 우리팀에 함께 하려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싶고 계속 지켜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허정무 감독은 "항상 완벽한 경기를 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오늘 경기를 분석해 앞으로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보완해갈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Posted by Feel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