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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2009.09.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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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멜리야넨코 표도르(32, 러시아)가 무패 신예 브렛 로저스(28, 미국)와의
경기는11월 18일입니다!!!!!!

표도르와 최홍만 경기도 나오는데 ㅎㅎㅎ 어떻게 보면 홍만이도 잘 싸웠다고 생각한당...

브렛로저스...정말이지 펀지력하나 일품인듯 보인다...
그리고 간간히 터져나오는 니킥도 위력적으로 보이네용...

설마 60억분의1인 싸움의 신 표도르가 로저스한테 개발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로저스가 이긴다면 정말 새로운 신이 탄생하는건데...ㅎㅎㅎ

아싸리...로저스가 표도르를 이기고 UFC로 넘어가
브록 레스너하고 한판 붙으면 좋겟네요!!ㅋㅋㅋㅋ

Posted by 운동신경꽝
격투기2009.08.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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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게리아가 치열한 접전 끝에 ´전설´ 랜디 커투어를 누르고 '링의 황제'임을 과시했다.
노게이라는 지난 30일 미국 포틀랜드 로즈가든 아레나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102´ 메인이벤트 헤비급매치 커투어와의 대결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획득했다.

UFC 진출 후 3승(1패)째를 올린 노게이라는 프랭크 미어전 패배의 쓰라림을 딛고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와 대결할 수 있는 도전권을 따냈다.

반면, 전설의 커투어는 미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옥타곤에 올랐지만,
끝내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노게이라에게 패했다.
이날 경기는 두 파이터 모두에게 승리가 절실한 만큼,
1라운드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흘렀다.
초반 커투어는 특기인 클린치 상태에서 타격전을 유도했고,
노게이라는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특히, 노게이라는 커투어의 더티 복싱에 철저히 대비한 듯,
클린치 싸움에서도 뒤지지 않았다.

한편 타격전에서 다소 밀리는 듯했던 노게이라는 1라운드 중반 오히려
오른손 펀치를 꽂은 뒤 그라운드에서 초크를 감행하는 등 분위기를 잡아갔다.
이에 뒤질세라 커투어는 노련미를 앞세워 탈출하며 굴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올해
최고의 명승부 가운데 하나로 꼽힐 이날 경기는 역시 3라운드에 가서야 희비가 엇갈렸다.

3라운드 초반 커투어에 두 번째 다운을 빼앗은
노게이라는 체력이 떨어진 커투어를 다시 그라운드로 몰아넣고 파운딩으로 강력하게 압박했다. 한편 커투어는 3라운드 1분여를 남겨놓고 극적으로 자세를 바꾸긴 했지만,
노게이라 쪽으로 간 흐름을 다시 끌어오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심판 전원일치로 노게이라의 손이 들어졌다.


Posted by Feel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