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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2009.09.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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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Hot Issue] - 또 다른 황산테러 이야기 아시나요...?


황산테러, 스물일곱 박선영(박정아)씨의 잃어버린 얼굴, 그 후...

황산테러 범인들...정말이지...사형감인데...사형으로도 모자라다...옛날 시대의 능지처참으로
처형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지난달 7일 이씨의 회사 직원 이모(28)씨 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의 알리바이 조작을 도운 혐의(살인방조)로 직원 남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구속된 이씨는 범행을 공모한 회사 직원들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심장발작을 일으켜 불구속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호전돼 18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죠. 지난 6월 8일 새벽, 경기도 성남 주택가 골목에서 한 여성이 출근길에 황산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여성은 이제 겨우 스물 일곱이 된 아리따운 아가씨였죠. 그렇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던 그 평범한 일상 속 출근길에서 갑작스럽게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엄청난 고통에서 괴로워하는 그녀는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서 받고있습니다.


그야말로 테러. 이 사건은 왜 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걸까요? 평범한 일상 속 출근길이 이렇게 공포의 순간이 되버린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물일곱의 선영씨에게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얼굴이 보여질 뿐입니다.

그 당시 선영씨에게 뿌려진 것은 순도 98%의 황산. 닿는 순간부터 살을 파고 끝없이 타들어가는 황산의 특성 때문에 옷은 물론, 어깨, 얼굴, 팔다리 등 온 몸의 피부가 새까맣고 딱딱하게 타버렸습니다. 죽은 피부를 긁어낸 다섯 차례의 피부이식수술은 아직 그녀의 얼굴을 되돌려 놓기에는 불가능합니다. 평생 계속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야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끔찍한 사건의 범인은 선영씨의 전직장 H사의 직원들이라는 사실은 더 놀랍습니다. 밀린 임금과 투자금을 받기위해 H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4천여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선영씨에 대해 앙심을 품은 H사 사장 이 모씨가 직원들을 시켜 범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3개월간의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그들. 하지만 범행지시를 했던 H사 사장 이 모씨는 대한민국벤처창업대전을 수상하는 등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된 성공한 이십대 벤처사업가입니다. 성곤한 벤처사업가와 황산테러 교사 피의자인 그 이 모씨의 두 얼굴. 정말 끔찍할 뿐입니다. PD수첩에서 그의 잔인한 두 얼굴과 사건을 파헤쳐봅니다.


Posted by FeelStory